5월 4일, '마포어린이축제' 열린다
영유아 등 1만여명 참가···5개 테마에서 이색체험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4일 월드컵공원 난지천공원 난지잔디광장에서 ‘마포어린이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마포구 어린이집 및 유치원 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자연과 하나 되는 마포의 어린이’라는 주제로 마포구의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그 가족 및 보육관련 기관 관계자 등 총 1만여 명이 참가한다.
행사에서는 원시시대 공룡 화석과 생태관을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관람하고, 원시인들의 옷도 입어보고 공룡로보트와 함께 사진도 찍어보는 생태체험관이 운영되며, 몸과 마음이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음악·미술 프로그램으로 이뤄진 오감체험 활동이 마련된다.
또 육아에 대한 공동비전을 가지고 우리의 꿈나무들을 함께 키우는 지역사회 기관들이 함께 만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통마당(고유 전통문화를 지키고 사랑하는 어린이), 놀이마당(자연 속에서 뛰노는 마포의 어린이), 나눔마당(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어린이), 문화마당(자유롭게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어린이), 체험관(안전 체험관/생태 체험관) 등 5개의 테마별 마당에서 이색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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