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아동찾기 '뉴스펀딩 후원금' 전달식
뉴스펀딩 통해 모인 후원금으로 연극 첫 무대

베이비뉴스(대표 최규삼)와 (사)실종아동찾기협회(대표 서기원)는 25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삼선동 극장 봄에서 실종아동 집으로 프로젝트 ‘내일은 다시 만날 수 있겠지’ 뉴스펀딩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베이비뉴스가 다음카카오 뉴스펀딩에서 진행한 실종아동 집으로 프로젝트 ‘내일은 다시 만날 수 있겠지’를 통해 실종아동 문제를 접한 국민들이 실종아동 예방을 위한 연극의 첫 무대를 올리는데 써달라며 후원한 것이다.
후원금은 이날 실종아동찾기협회가 선보인 실종아동 예방 연극 ‘I want to go back’이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됐다. 연극 ‘I want to go back’은 매년 2만 건이 넘게 발생하고 있는 실종아동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기획된 연극으로, 실종아동 당사자, 실종아동 가족 등이 직접 연극에 참여했다.
실종아동찾기협회 배현정 이사는 “베이비뉴스는 지난 두 달간 다음 뉴스펀딩을 통해 오늘 이 자리에서 연극이 오를 수 있도록 많은 분들에게 (실종아동 문제의 현실을) 알려줬다. 연극의 첫 무대가 마련될 수 있게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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