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재단, 네팔 대지진 이재민 위해 1억원 긴급지원
차일드펀드 재팬 통해 기금 긴급지원 나서
지난 25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했다. 사상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국내 아동복지전문기관이 긴급지원에 나섰다.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이번 네팔 지진피해 규모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긴급구호에 필요한 기금 1억 원을 차일드펀드 재팬을 통해 전달하고 네팔 현지 이재민을 대상으로 1억 규모의 식량과 생필품 지원을 긴급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차일드펀드 재팬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신두팔초크(Sindhupalchok) 지역을 중심으로 현지 직원들을 급파해 긴급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식량과 식수, 의약품 등을 긴급 지원하고 주민들이 대피할 수 있도록 일시 피난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대지진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주민 및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최선의 방법을 모색하고이재민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네팔 대지진 이재민을 돕기 위한 긴급 모금을 실시해 현지 주민 및 아동을 위한 긴급구호 지원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