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나들이, 블랙이글 에어쇼 어떨까?
충남도 "푸른 5월 어린이에게 꿈·희망 전해요"

제 93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의 화려한 군무가 충남 보령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충청남도(도지사 안희정)는 올해 어린이날과 어린이 주간을 맞아 어린이에 대한 사랑을 전하는 '가족참여형 축제'가 펼쳐진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어린이날 기념행사는 다음달 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보령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식전행사로 육군 제32사단 군악대의 축하공연과 K-POP 전문댄스팀, 마술쇼에 이어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의 에어쇼가 예정돼 있다.
세계적 수준의 에어쇼 팀으로 평가받고 있는 블랙이글은 행사 당일 5가지의 특수기동을 선보인다.
또한 어린이날 기념행사인 만큼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4D 무비카체험, 경찰직업체험, 에어로켓만들기, 샌드아트 등 56곳의 체험행사와 뮤지컬, OX 퀴즈, 가족줄넘기, 훌라후프 대회 등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있다.
충청남도 관계자는 "가족참여형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통해 어린이와 부모 등 온가족이 행복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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