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연, '보육교사가 좋은 사회를 만든다' 토론회 개최
한가연, '보육교사가 좋은 사회를 만든다' 토론회 개최
  • 이유주 기자
  • 승인 2015.04.29 16: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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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국회의원회관 대의회실서 진행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옥심)는 다음달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의회실에서 '보육교사가 좋은 사회를 만든다- 담임교사 인건비 보장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보육교사의 처우개선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남인순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한국보육실천학회, 한국보육교원협회 등이 후원한다.

 

이날 토론회에는 남인순 국회의원, 가정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육아종합지원센터장 등 관계자들 1000여 명이 참석해 보육교사의 인건비를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송명희 여성노동연구소 상임이사와 최미진(사)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대표가 각각 '규모의 경제면에서 바라본 보육비용', '전문직 여성노동자의 임금 실태'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한다.

 

이어 차전경 보건복지부 보육사업기획과장, 조용남 한국보육진흥원 보육인력개발국장, 김익균 협성대학교 아동보육학과 교수 등 전문가들이 보육의 질을 담보하기 위한 열띤 토론을 펼친다.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보육은 전 국민의 관심사만큼이나 산적한 문제가 있다. 장시간 저임금의 열악한 근무환경 등 이러한 문제들을 단시간 내에 해결할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는다. 다만, 결코 미룰 수 없는 중대현안이 있다"며 "현재와 같이 아동의 출석일수를 기준한 일할 계산 방식의 보육료지원으로는 교사들의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기대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옥심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장은 "보육 교사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야말로 진정 '좋은 사회'를 앞당기는 길"이라며 "현행 아동별 지원방식을 담임교사 인건비 지원방식으로 전환할 것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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