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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황우여 원내대표 또 사고 쳤다"

"황우여 '0세 무상보육' 주장은 해당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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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한나라당 의원은 9일 황우여 원내대표가 0~4세 영유아에 대한 무상보육 추진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황우여 원내대표가 또 사고를 쳤다"라고 표현하며 비판했다.

 

심 의원은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황 원내대표가 느닷없이 전면 무상보육, 곧 ‘0세는 내년부터, 1~4세는 3~4년 안에 전면 무상보육’이라는 포퓰리즘을 내놓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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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의원은 “당장 서울시 주민투표를 앞두고 있는 마당에 야당은 ‘무상 보육은 되는데 왜 무상급식은 안되느냐’고 나올텐데 황 대표는 뭐라고 답할 것인가”라고 되물었다.

 

그는 “황 대표의 이같은 발언은 당론으로 결정한 서울시 주민투표 지원방침을 훼방놓은 해당행위일 수밖에 없다”라고 강하게 불만을 토로했다.

 

또한 심 의원은 “황 대표가 취임 직후 저지른 포퓰리즘 1탄인 ‘반값등록금 문제’는 아직도 정리를 못해 어지러운 판인데 여기에다 다시 2탄을 터뜨린 것”이라며 “야당과의 최일선 대척점에 서는 원내대표가 이런 식의 말도 안 되는 정책을 내걸며 혼선을 일으키고 야당 따라하기나 하는 것은 자격이 없는 짓”이라고 지적했다.  

 

심 의원은 이어 “황 원내대표는 발언을 즉각 취소하고 국민에게 사과하라”고 다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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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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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미2011.08.12 01:51

    쩝..
    할말이

  • 예***맘2011.08.11 05:41

    ...
    왜들 그러시는건지 정

  • 아**싸2011.08.11 00:32

    참내
    뭔가요 생각들은하고 발언들하시는지
    많이배웠다는분이

  • 바***다2011.08.10 22:32

    우선순위..
    나라에서는 세금으로 우선순위를 두고 일을 했으면 좋겠어요.. 4대강이 우선인지 저출산이 우선인

  • 창***맘2011.08.10 17:09

    의욕만 너무 앞서는 것 같네요
    시민들이야 두 손 들고

  • 수*이2011.08.10 15:27

    참..
    옳은 말 하는 사람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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