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산후조리원, '시간선택제 일자리' 컨설팅 앞장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유휴 간호 인력의 재취업 도와”

국내 최대 산후조리원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동그라미산후조리원(대표이사 김영광, www.dgrm.co.kr)이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통해 유휴 인력의 재취업에 적극 나선다.
동그라미산후조리원은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고 노무법인 아이앤컴퍼니가 수행하는 ‘시간선택제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을 8주간 받는 협정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시간선택제 일자리’란 근로자의 필요에 따라 전일제 근로자보다는 짧게 일하면서 근로조건 등에 차별이 없는 일자리다. 출산 및 육아 등으로 전일제 근로가 어려운 사람들도 안정적으로 직장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 때문에 노동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꼽힌다.
동그라미산후조리원은 이번 컨설팅으로 시간선택제에 적합한 직무를 개발하고, 근무체계를 개편해 양질의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출산이나 육아, 학업 등으로 어쩔 수 없이 직장을 떠났던 양질의 유휴 간호 인력 등을 다시 근무 현장으로 불러들이겠다는 것.
동그라미산후조리원 관계자는 “유휴 인력들 역시 부담을 느끼지 않으면서 직장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동그라미산후조리원과 근로자 모두가 상생하는 방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동그라미산후조리원은 2014년 10월에도 연세대와 함께 ‘유휴간호인력 모자보건분야 재취업 프로그램’ 협약을 맺고 유휴간호사인력의 재취업을 지원해온 바 있다.
김영광 동그라미산후조리원 대표는 “출산이나 육아 등으로 어쩔 수 없이 직장을 떠나야했던 이들에게 동그라미산후조리원이 마련할 시간선택제 일자리는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며 “동그라미산후조리원 역시 양질의 인력을 수급, 산모와 아기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모두가 윈윈하는 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프랜차이즈 기업인 동그라미산후조리원은 2004년 여울소 산후조리원 강서 지점 설립을 시작으로 그동안 국내에 수십여개의 지점을 설립, 운영해온 국내 최대 산후조리 전문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중국에 진출, 3개의 해외 지점을 설립하며 우수한 조리 문화를 국내외로 전파해왔다.
2009년 2월 법인을 세우고 ‘여성과 육아에 대한 공헌’을 기치로 산모와 신생아들을 위한 서비스를 발굴해나가고 있다. 일반점 외에 프리미엄 지점 설립으로 고품격 조리 문화를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계열사인 산모 전문 케어 업체 라미케어(ramicare.co.kr)와 함께 차별화된 서비스로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2014년 ‘아시아가 주목한 올해의 제품’인 ‘VIP ASIA 2014’에서 산후조리원 부문에 선정된 바 있으며, 해외에서도 협력 문의가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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