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야구장에서 전통문화도 즐겨요
프로야구 SK와이번스 일요일 홈경기 시작 전 공연 펼쳐
야구장을 찾는 인천지역 프로야구 팬들은 이제 야구 관람은 물론 전통문화 예술공연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프로스포츠 팀 중 하나인 'SK와이번스'가 인천시민 및 프로야구 팬들을 위해 예술과 스포츠의 만남 '인천무형문화재 전통예술 공연마당'을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31일 시작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9월 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SK와이번스의 홈경기가 열리는 일요일 경기시작 1시간 전부터 인천SK행복드림구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공연을 펼쳐 경기시작 전 한껏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는 시민들이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경험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한바탕 전통놀이 마당 2015 인천무형문화재 전통문화예술 공연'을 다음달 2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전수교육관에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신선하고 다양한 우리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우리가락 우리마당 야외상설 얼쑤공연'도 8월 2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전수교육관 야외공연장에서 진행하고 있다.
'한바탕 전통놀이마당'과 '얼쑤' 두 공연프로그램의 자세한 공연일정은 전수교육관 홈페이지(http://ilc.incheon.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로(032-440-8082)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예술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임으로서 우리 전통문화예술의 이해를 돕겠다"며 "시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전통문화예술 보급에도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