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교육희망재단, '아름다운 책자리 만들기' 실시
독서환경 열악한 아동에게 책 지원
한솔교육희망재단은 책 읽는 문화 전파 및 환경 조성을 위한 2015년 '아름다운 책자리 만들기'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국 가정위탁지원센터 사례대상 중 독서환경이 열악한 조손가정 아동 31명에게 1인당 약 120만 원, 총 3500만 원 상당의 책자리(책상 또는 책장, 한솔교육 전집 등)를 지원한다.
'책 읽는 세상 만들기'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책자리 만들기'는 아동 출판, 교육 회사인 한솔교육의 자산을 활용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환경이 열악한 아동, 기관에 책읽기 환경 조성사업을 지속한다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한솔교육 임직원이 가정에 방문하여 직접 도서를 전달하고, 아이와 맛있는 간식을 나누는 등 소중한 만남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조손 위탁가정의 부족한 교육환경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됐다"며, "작게 마나 마련된 책자리 공간에서 아이들이 희망을 키우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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