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급식소 인력문제 해소에 박차
고양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일자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고양시(시장 최성)에서 위탁 운영하는 고양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변기원)는 고양시 어린이급식소 내 조리종사자의 인력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7일 고양시일자리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센터에서는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고양시일자리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어린이급식소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는 '일자리 지원서비스' 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화된 인력구성을 위한 사전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해 고양시 관내 어린이급식소에 인력을 지원할 경우 급식소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일자리정보센터와의 업무공유를 통해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에도 지속적으로 협조해 취업률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변기원 센터장은 "어린이급식소에서 조리종사자 구인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고양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어린이급식소에 필요한 인력문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고양시일자리센터와 협력해 지속적인 지원서비스를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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