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메르스 의심환자 긴급 이송
서대문소방서 소속 119구급대원 의심환자 이송 조치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출입구가 폐쇄된 가운데 서대문소방서 소속 119구급대원이 메르스로 의심이 되는 환자를 긴급하게 천막진료소로 이송한 후 머리를 쓰다듬으며 응급실 앞을 걸어나오고 있다. 이곳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35번 환자' 삼성서울병원 의사는 '14번 환자'와 마주친 뒤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의 4일 밤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밝혀졌다. 삼성서울병원은 응급실 내부에 격리치료실을 운영하기 위해서 출입구를 폐쇄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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