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메르스 발생병원 접촉·방문자 추적
24시간 비상근무 체제 갖추고 의심자 조기발견에 총력
대구광역시는 정부가 지난 7일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모든 의료기관에 환자가 머물렀던 시기 등을 공개함에 따라, 해당병원 발생환자와 접촉했거나 병원을 방문한 시민들은 보건소로 자진신고토록 독려해 추적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대구지역에서는 메르스 확진 환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아 현재까지는 우려할 수준은 아니었으나, 7일 전국 확진환자 발생병원 공개에 따라 시민들의 문의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관계자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했다.
대구시는 “만에 하나라도 있을지 모를 메르스 감염 위험을 조기에 차단하고 시민들의 상담을 해소하고자 대구시와 구·군보건소는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갖추고 의심자 조기발견에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자진신고와 상담을 당부했다.
또한 시는 확진환자 발생 및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에 1일 2회 환자 및 의심환자 발생 현황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이와 함께 메르스 예방수칙 홍보물을 제작,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 비치하고 배포하고 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