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국내 소외 아동 위해 직접 티셔츠 제작 참여
함께하는 사랑밭과 '사랑의 티셔츠 만들기' 동참

함께하는 사랑밭은 지난 12일 신세계 임직원 80여 명과 함께 국내 소외 아동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해주고자 사랑의 티셔츠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사랑의 티셔츠 만들기는 형형색색의 메탈소재 큐빅을 이용해 예쁜 도안을 만들고 그 도안을 티셔츠에 흡착해 완성하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이날 신세계 임직원들은 오전과 오후로 각 40명씩 조를 이뤄 2시간동안 핫픽스 티셔츠를 만들었다.
봉사에 참여한 직원은 "처음 작업을 하다 보니 손도 떨리고 눈도 침침해져서 틈틈이 쉬면서 했다. 만드는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완성된 티셔츠가 예쁘게 나와서 기분 좋다"며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완성된 핫픽스 티셔츠는 80벌은 서울 용산구 영락보린원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함께하는 사랑밭의 '사랑의 티셔츠 만들기' 캠페인은 홈페이지(www.withgo.or.kr)나 전화 (070-4477-3807)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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