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안전' 놀이방 매트 제대로 고르는 법
업체 광고보다는 공인기관 인증 및 특허 받은 선택해야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는 무엇보다도 ‘친환경’과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아이들이 몸을 직접 맞대는 놀이방 매트의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이에 대부분의 업체들이 이러한 친환경과 안전을 강조한 육아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구매 전에는 제품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과장광고 등 업체의 상술에 당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놀이방 매트를 제대로 구매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 공인기관 인증 및 특허 받은 제품 선택
몇 년 전 지상파 방송의 소비자고발 프로그램에서 놀이방 매트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된 사실이 방영된 바 있다. 해당 업체들은 친환경을 강조하며 아이들이 입을 대도 안전한 제품이라고 광고한 업체들이었다. 특히 몇몇 제품의 경우 유해성을 보완한 고가의 PU(폴리우레탄) 소재를 사용했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유해물질이 검출돼 더 큰 충격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업체의 광고문구에 현혹되기 전에 먼저 공인기관에서 친환경 인증 혹은 친환경 특허 등을 받았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재질을 썼다 하더라도 제조 과정 등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될 가능성 또한 있는데, 전체 공정에서의 친환경을 보증하는 공인 기관에서의 인증은 그만큼 친환경이 보장된다 할 수 있다.
◇ 용도에 따른 놀이방 매트 재질을 선택
더불어 용도에 따른 재질을 선택하는 것 또한 필요하다. 가령 신생아나 막 걷기 시작한 유아가 있는 가정의 경우에는 PVC 재질의 매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PVC(폴리염화비닐) 재질의 매트는 독립기포와 연속기포의 혼합으로 돼 있어 충격흡수가 뛰어나다. 신생아 외에도 장시간 서있어야 하는 싱크대 앞 매트 등에도 유용하다. 반면 PE(폴리에틸렌) 재질의 경우 PVC 재질에 비해 신축성은 낮지만 반발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성장기 아이들의 놀이용 매트로 활용하기 좋다.
매트전문기업 파크론은 폴더매트 제작에 있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친환경 특허를 보유한 기업이다. 특히 올해 초 출시한 ‘프리미엄 순수공간폴더’ 매트는 이러한 친환경 특허 기술을 적용,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한 제품이다. 또한 8겹의 PE폼 충전재를 적용, 쿠션감과 반발력이 뛰어나 아이들이 뛰어놀더라도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고 더욱 즐거운 공간을 제공한다. 더불어 깔끔한 그레이·화이트 톤에 심플한 별무늬 패턴을 적용, 기존의 원색에서 벗어나 북유럽 풍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선사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파크론몰 홈페이지(parklonmall.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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