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이번 달, 무엇이 달라질까?

베이비뉴스

사회·정책 사회

입력 :

물티슈, 7월부터 화장품으로 분류·관리

식약처, "안전관리 제도개선 지속적 추진할 것"

[email protected]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오는 7월 1일부터 인체 세정용 물휴지(일명 물티슈)를 공산품이 아닌 화장품으로 관리, 화장품 안전 및 품질관리 기준으로 강화한다. 사진은 예비엄마들이 한 업체의 물티슈를 시연하고 있는 모습.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오는 7월 1일부터 인체 세정용 물휴지(일명 물티슈)를 공산품이 아닌 화장품으로 관리, 화장품 안전 및 품질관리 기준으로 강화한다. 사진은 예비엄마들이 한 업체의 물티슈를 시연하고 있는 모습. 이기태 기자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오는 7월부터 공산품으로 관리되던 물티슈가 화장품으로 관리되면서 물티슈 제조·수입·판매업자는 화장품 제조업 또는 제조판매업 등록을 하는 등 물티슈 관련 안전관리가 강화된다.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29일 하반기 식·의약품 안전정책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발표하고, 공산품으로 관리되던 물휴지(물티슈)를 화장품으로 관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화장품법 시행규칙' 개정이 완료돼 7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물휴지 제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개최한 정책설명회에서 영유아의 얼굴이나 몸을 닦을 때 사용되는 등 세정용으로 자주 쓰여 온 물휴지가 세제와 같은 공산품으로 관리돼 오면서 화학물질 유해성 논란에 계속 휩싸이자, 화장품법 시행규칙을 바꿔 7월 1일부터는 화장품으로 분류해 관리하기로 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로 1000여종의 유해 화학성분을 지정·고시하고 있다. 또한 식약처는 물휴지에 대한 메탄올, 포름알데히드, 미생물한도 기준을 별도 신설하고,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에 자일렌·형광증백제를 신설하기로 했다. 사용상 제한이 필요한 보존제, 자외선 차단성분, 색소 등 260종을 사용하려면 지정·고시된 원료만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물휴지를 제조하거나 제조?수입한 물휴지를 유통?판매하려는 업체는 오는 30일까지 제조업 또는 제조판매업 등록을 해야 하고 화장품의 품질관리 및 제조판매 후 안전관리를 위한 제조판매관리자를 둬야한다.


특히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와 사용상의 제한이 필요한 원료에 대한 기준을 준수해야 하고, 품질관리기준 및 제조판매 후 안전기준 등을 적용받아 제품 생산 시마다 제조번호별로 품질검사 이후 적합한 제품만을 판매해야한다. 부작용 보고 또한 의무화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민건강 보호를 위하여 안전과 관련된 규제는 강화하는 동시에 안전과 무관한 절차적 규제 등은 적극 개선하는 등 안전관리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많이 본 뉴스

유아 시기에 맞는 육아용품AD

브랜드 공식몰 기준(2026-10-22)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631
303
3.6만
2.3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24
0~24개월 엄마 아빠 필독! 우리 아기 키·몸무게, 개월별 표준을 한 장에 담6장
52
엄마, 아빠 필독! 6세 미만은 카시트, 안 채우면 과태료 6만 원3장
54
도토리 줍기, 과태료인 거 알고 계셨어요? 10월 나들이 전에 꼭 보세요7장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