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만 되면 무너지는 화장, 반영구화장으로 잡는다
시술에 사용되는 색소와 장비 등 안전성 확인된 곳에서 시술해야

덥고 습한 여름에는 아침마다 전쟁 치르듯 했던 화장이 금세 무너지고 판다처럼 번지기 십상이다. 또 아침 내내 땀 때문에 쉽게 지워지는 아이라인과 눈썹 그리기를 반복하다 회사나 학교에 지각을 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이러한 문제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반영구 화장을 선택하고 있다. 얼마 전 반영구 시술을 받은 직장인 B씨(32)는 “번짐이 없다는 화장품을 구매해도 잠시 동안만 효과가 있을 뿐 뜨거운 햇볕 아래에 있으면 땀 때문에 번지기 일쑤였다. 그래서 여의도반영구화장 잘하는 곳을 찾아 시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박덕규 여의도 다미클리닉 원장은 “여름철이 되면서 보다 간편하면서도 전문가로부터 화장을 받은 듯한 효과를 보기 위해 반영구 화장을 선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반영구화장은 인체에 무해한 색소를 주입해 반영구적으로 화장을 지속시키기 때문에 땀이나 물에 지워질 걱정을 덜 수 있다”고 말했다.
반영구화장은 눈썹이나 아이라인, 입술, 헤어라인 등에 시술되며 남성들의 눈썹을 풍부하게 만들어주기도 하는 시술이다. 또 얼굴을 선명하게 만들어 민낯자신감을 부여해주고, 메이크업 효과를 극대화 시켜 성형을 한 것 같은 효과를 선사하기도 한다.
하지만 반영구화장은 단순한 화장술이 아닌, 미세한 바늘로 색소를 피부에 직접 주입시키는 의료시술이기 때문에 시술 시 주의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시술에 사용되는 색소와 바늘, 장비에 대한 안전성이 확인된 곳에서 시술받는 것이 좋다.
박덕규 원장은 “반영구화장을 하기로 결심했다면 의료진과 자신의 병력에 관해 충분한 상담 후 시술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라며 “개개인의 얼굴에 맞는 맞춤 시술로 자연스러운 결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여의도 반영구화장 클리닉을 최근 오픈한 다미클리닉은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반영구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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