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둥이 물티슈, 엔젤스헤이븐과 사회공헌협약 체결
비용·물품 후원부터 자원봉사까지…2009년부터 사회공헌 활동 펼쳐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

아기 물티슈 전문업체 순둥이는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과 지난 27일 오후 1시 엔젤스헤이븐 AH역사관에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순둥이는 이번 협약을 계기 삼아 앞으로 정기적으로 아동보호시설의 운영비와 물품을 지원하고, 봉사활동을 하기로 결정했다.
순둥이와 협약을 맺은 엔젤스헤이븐은 아동양육시설 및 청소년 수련관을 운영하며 교육 지원, 상담치료 및 정 서지원, 아동 인권 및 권리 보호, 자립 준비 교육 및 지원,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 청소년 진로상담 및 직업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는 기관이다.
협약식에는 이미라 순둥이 물티슈 대표를 비롯해 최건영 이사, 김성목 이사 총 10여 명의 직원들이 방문해 물티슈 200팩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아기들을 돌보고, 미취학 아동들과는 물티슈를 이용한 그림 그리기와 만들기 등을 하며 놀이시간을 보냈다.
이미라 대표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사업 및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순둥이는 2009년부터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엔젤스헤이븐을 포함해 총 6개의 복지기관에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또 지난 6월 아동복지시설, 미혼모시설 등에 기부금을 전달하면서 총 누적 기부 금액이 3억 7000만 원을 넘어섰다
그 외에도 장애아동들이 그린 그림을 제품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예술교육을 지원하거나, 학교폭력, 입시 부담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들을 돕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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