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형 어린이집 공인계획 발표
전년도에 비해 요건 강화…신규 공인시설은 100개소
서울시는 보육환경과 서비스가 우수한 보육시설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서울형어린이집으로 공인하는 ‘2011년도 서울형어린이집 공인계획’을 확정해 30일 발표했다.
서울시가 밝힌 공인계획에 따르면 서울시에 소재하고 신청일 현재 정부평가인증 유효기간 내의 보육시설로 신청일을 포함해 이전 3개월간 보육 아동 현원이 계속해 10명 이상을 유지해야만 공인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요건이 강화됐다.
2010년 9월 1일 이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행정처분 중인 보육시설, 행정처분을 받은 이력이 있는 시설장이 원장으로 근무하는 보육시설, 위험시설물로부터 50m 이내에 위치하는 경우, 보육실이 2층 이상에 설치돼 있는 보육시설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서울형어린이집 신규 공인시설은 100개소다. 서울형어린이집 공인을 희망하는 보육시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9월 1일과 2일 이틀간 중구 구민회관에서 2011년도 서울형 어린이집 공인 안내 설명회가 열린다.
공인 신청기간은 오는 9월 14일부터 20일까지이며 각 자치구에서 접수를 받는다.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또는 서울시 보육포털서비스(iseoul.seoul.go.kr)에서 신청 서식 등을 내려 받을 수 있다.
시는 공인 신청을 한 보육시설에 대해서는 10월 4일부터 11월 말까지 현장실사를 한 후, 보육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공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에 최종 공인 결과를 발표한다.
황요한 보육담당관은 “보육서비스가 우수한 어린이집을 공인하기 위해 신규 공인을 100개소만 하고 기존의 서울형 어린이집에 대해서도 3년마다 재평가를 해 보육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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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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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2011.08.31 10:49
우리 아이 다니는 어린이집도~
서울형어린이집으로 공인받
창***맘2011.08.31 02:00
아이들이 다니는 어린이집인 만큼
안전이 제일이죠..
강화 할 것은 강화 하고 도와 줄 것은 도와 줘서
아이
바***다2011.08.30 22:17
조건에 잘 맞는 어린이집..
아이들의 발달과 생활에 관련되는 곳이니만큼 요건에 맞는 어린이집에 많았으면 좋겠어요.
나라에서 투자도 많이 해서 아이들 관련해서는 나쁜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