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창간 1주년 축하송 부른 김정인 양
여성가족부가 만든 가족송 '고마워요' 불러 박수갈채

‘아빠빠빠빠 고마마워요.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엄마마마마 고마마워요.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기쁠 때에도 슬플 때에도 가족이라서 고마워요.’
지난달 31일 서울 대방동에 위치한 서울여성플라자 1층 국제회의장에 청아한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베이비뉴스 창간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베이비뉴스 창간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MBC ‘위대한 탄생’이 배출한 스타 김정인 양의 노랫소리였다.
이날 기념식에서 만난 정인 양은 “노래가 좋다. 노래를 통해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걸 알았다. 노래를 부르는 게 제일 재밌고 즐겁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직 어린 나이기에 정인 양은 무대에 오르기 전 긴장된 표정이 역력했다. 정인 양과 함께 기념식을 찾은 정인 양의 엄마는 “아기도 태어나서 생일이 되면 사람들이 축하해주잖아. 너도 생일을 축하해주러 온 거야. 그니까 떨지 말고 편하게 부르면 돼”라고 정인 양을 다독였다.
엄마의 말에 안심이 된 정인 양은 곧 이어 오른 무대에서 ‘가족송-고마워요’와 애니메이션 <뮬란> OST 중 '리플렉션'(Reflection)을 열창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정인 양의 축하공연이 끝나고, 정인 양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묻자 정인 양의 엄마는 “요즘 정인이가 발성을 위해 성악 기초과정을 배우고 있다. 피아노도 시작했다. 그저 정인이가 재밌고 하고 싶다는 것만 시키고 싶다. 정인이가 가수가 되겠다면 가수, 성악가가 되겠다면 성악가. 지금은 정인이의 꿈을 찾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김정인 양은 지난 5월 여성가족부의 ‘가족사랑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가족송-고마워요’를 부르며 국민들에게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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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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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2011.09.04 02:47
귀엽네요
이쁘고 귀엽
바***다2011.09.02 17:37
TV에서 봤어요..
노래도 잘 부르고 똘똘해보이던데..
아이들 노래
수*이2011.09.02 11:28
더 행복하게~
잘 자라주길 바래요
수*이2011.09.02 11:28
더 행복하게~
잘 자라주길 바래요
신*루2011.09.02 02:50
역시...
아이가 부르니가 한층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베이비 창간에 어른
세***망2011.09.01 23:50
정말 잘 부르더라구여...
티비에서 보던 모습과 목소리...
직접 들으니 더 설레더라구여...
창***맘2011.09.01 23:46
많이 큰 거 같아요^^
노래를 잘 부르는 아이로 기억하네요..
아직 어려서 기회가 지나갔지만 재능이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