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모두가 행복한 명절보내기 비법
가족 모두가 행복한 명절보내기 비법
  • 강석우 기자
  • 승인 2011.09.05 14:29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복지부, 추석 명절 아빠들이 동참할 수 있는 육아비법 공개

보건복지부는 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 모두가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아빠들이 동참할 수 있는 육아 참여 비법을 지난달 29일 공개했다.

 

복지부 측은 “긴 추석연휴가 아빠들이 아이와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아이와의 좋은 관계가 몸과 마음이 바쁜 엄마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첫걸음”이라고 조언했다.

 

복지부가 공개한 명절기간 중 육아참여 방법에 대해 살펴보자.

 

아이와 놀아 주는 법 1. 아빠 얼굴, 내 얼굴

 

아빠가 아이의 이마, 코, 눈, 볼 등의 얼굴 각 부위를 부드럽게 만져주고 아이도 똑같이 아빠의 얼굴을 만져보게 해보자. 이때 아이의 손을 잡고 함께 아빠의 얼굴을 탐색하다보면 다양한 촉감도 경험하고 아빠 얼굴을 통해 본인의 신체도 인식하게 된다.

 

무엇보다 서로의 눈을 맞추며 손을 잡고 있으면 아빠와 아기의 얼굴에 미소가 저절로 번질 것이다.

 

아이와 놀아 주는 법 2. 아빠 다리 건너기

 

아빠가 다리를 벌리고 앉아 아기가 울퉁불퉁한 털북숭이 아빠 다리를 기어서 지나가게 해보자. 세상에 이렇게 신기한 장애물이 없다는 표정을 짓는 아기를 위해 살짝 다리를 들어 높이를 올려도 보고 흔들어도 보라.

 

아기는 즐겁게 놀면서 전신 근력도 강화되고 아빠와 노는 것이 재미있다고 느낄 것이다.

 

아이와 놀아주는 법 3. 그네놀이

 

아빠의 두 팔로 아기의 양쪽 겨드랑이를 지나 엉덩이 아래를 안정감있게 감싸올리면 아빠의 팔은 그네가 된다. 양 옆으로 혹은 위 아래로 곡선을 그리며 부드럽게 움직여 보자.

 

빙글빙글 돈다면 회전목마가 따로 없을 것이다. 이 놀이는 역동적이라 재미도 있고 동시에 아기의 균형감도 발달시켜 줄 것이다.

 

아내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하기

 

며칠 동안 가족이 함께 먹을 음식 장만하랴, 상 차리랴, 고생할 아내에게 따뜻한 마음 더하는 것도 잊지 말자.

 

‘이번 전은 내가 부쳐볼게. 조상님도 내가 부친 전 맛이 궁금하실지 몰라’라는 따뜻한 말 한마디면 아내도 어이없는 너스레에 웃음이 날 것이다.

 

‘해마다 당신이 이렇게 가족을 위해 애써줘서 늘 고마워’라는 말도 전해보자. 이렇게 마음을 더하면 아내들도 그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명절 증후군 따윈 봄 눈 녹듯이 사라질 것이다.

 

‘마더하세요’ 캠페인 진행

 

한편 보건복지부는 ‘마더하세요’(마음을 더하세요) 캠페인 블로그(motherplus.blog.me)를 통해 아빠들이 아이와 아내에게 마음을 더할 수 있도록 놀이, 육아, 요리, 가사, 건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마음더하기'에 익숙하지 않은 아빠들을 위해 친근한 스타 멘토들이 나와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동영상은 아빠들 사이에서 인기다.  마음더하기에 관심 있는 아빠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100인의 아빠단’도 운영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아빠들의 육아 참여는 아이에게 아주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만큼 중요하다”고 전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yesm**** 2011-09-06 11:32:00
식구가 많이 없는
저희 가족으로는 마땅히 명절 분위기를 못 느끼는데
주위 친구들은

poo**** 2011-09-05 23:45:00
아빠의 역할...
함께 즐거운 명절 보낼수 있도록...
아빠도 많이 동참하면

movielov**** 2011-09-05 21:46:00
물가가 너무 올라서..
명절에 오붓히 둘러 앉아 밥 한끼 먹기도 빠듯하겠어요..
명절에는 여자들만 일하지 않고 남자들도 하면 불평할 일

b**** 2011-09-05 15:25:00
흠.. 쓸데없이 많은 반찬 안만들었음 좋겠어요~
뱃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명절 지나고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littletr**** 2011-09-05 14:50:00
아빠의 노력이 필요하죠~
아이랑 잘 놀아주는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8길 111 우명빌딩 2~4층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0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