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심우리 기자】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의 대표 유아동 의류 브랜드 알로앤루(www.allo-lugh.com)가 KBO(한국야구위원회)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제작한 ‘알로앤루 KBO 맨투맨티’ FW 신제품을 출시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쌍둥이 서언·서준 야구장 패션으로 잘 알려진 ‘알로앤루 KBO 라인’은 지난 봄 야구시즌 첫 출시되며 온라인 사전예약 판매 실시 하루 만에 전량 품절을 기록할 만큼 야구팬들 사이에 뜨거운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올 가을 새롭게 선보이는 알로앤루 KBO 신제품은 날씨가 쌀쌀해지는 간절기에 입을 수 있는 도톰한 맨투맨 티셔츠로, 넥센·삼성·NC·한화 등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유니폼을 모티브로 잡은 디자인에 알로앤루 캐릭터 ‘알로’와 ‘루’를 접목해 깜찍함과 귀여움을 더했다.
또한 알로앤루는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을 앞두고 KBO 야구 맨투맨 티셔츠 외에도 다양한 알로앤루 스포츠 라인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캐주얼한 스타일의 야구 점퍼와 알로와 루 캐릭터가 그려진 맨투맨 티셔츠는 어디에나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으며,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밑단이 시보리 처리로 아이들이 입기 편한 알로앤루 스포츠라인 바지도 야외 활동에 적합해 하다.
제로투세븐 알로앤루 마케팅 담당자는 “야외 활동이 부쩍 많아지는 가을 시즌을 앞두고 야구 팬들을 겨냥해 알로앤루 KBO 맨투맨 티셔츠를 출시하게 되었다. 올 가을 알로앤루 KBO 야구 패션과 함께 더욱 신나고 즐거운 야외활동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알로앤루 KBO FW 신제품은 전국 알로앤루 매장 및 제로투세븐닷컴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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