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공공형 어린이집 시범 운영
22개소 선정…내년 6월까지 시범 운영
광주광역시는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공공형 어린이집 22개소를 선정해 내년 6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 어린이집에 정부가 운영비를 지원하고 저렴하면서도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새로운 유형의 어린이집이다.
광주시 측은 지난 7월부터 8월 초까지 2회에 걸쳐 공공형 어린이집 신청을 받아 시 보육정책위원회에서 ▲평가인증 점수 ▲놀이터·비상재해대비시설 설치 수준 ▲건물의 소유 형태(자가, 임대, 부채 수준) ▲교사의 전문성 ▲정부지원 보육비를 받은 영유아 비율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지난달 24일 최종 22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정원 규모에 따라 월 96만 원에서 824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선정된 공공형 어린이집은 부모가 부담하는 보육비를 국공립 어린이집 수준으로 낮추고 보육교사의 인건비는 국공립 어린이집 수준으로 높이면서 국가에서 마련한 표준보육과정에 기반한 보육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을 돌보게 된다.
또한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보육관련 전문기관이 수시로 보육컨설팅을 지원하고 3년 단위로 재평가하게 된다.
광주시 최연주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공공형 어린이집의 시범운영을 계기로 우리의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행복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우리시의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 및 유지를 위해 더 많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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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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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2011.09.06 17:53
광주에서도 시작이네요..
공공형 어린이집이 점차 많아지고 있네요..
많이 생겨서 아이들이 혜택을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역시 좋은 환경이 중
수*이2011.09.06 16:59
공공형 어린이집~
많이 많이 생겼으면
창***맘2011.09.06 10:21
공공형 어린이집
참 괜찮은 것 같아요..
어린이에게는 좋은 환경이 보장되고 보육교사에게도 해택이 돌아 간다 하니
여러모로 좋은 것이 공
지**미2011.09.05 20:33
공공형 어린이집도
점차 지역별로 많이 확대되어가네요. 많이 많이 생겼음 좋겠네요. 엄마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