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만 카시트에? 초등학생도 카시트가 필요하다
아프리카, 주니어 카시트 ‘에어그루브플러스’와 ‘에어라이드’ 선보여
【베이비뉴스 심우리 기자】

차량에 기본으로 장착된 안전벨트는 성인을 위한 안전장치이다. 성인의 체격에 맞게 제작되었기 때문에 어린이가 착용할 경우, 제대로 보호해 주지 못하고 심지어 더 위험하게 만들 수도 있다.
우리나라 카시트 장착률은 아직도 30%대에 머물고 있다. 그나마 만 6세미만의 경우 법제화 되어 있어 많은 부모들이 카시트 장착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나, 만 6세 이후의 어린이의 경우는 아무런 보호 장치 없이 차량에 탑승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7세부터 12세까지 어린이도 주니어카시트를 사용해야 한다. 주니어 카시트를 장착할 경우, 교통사고 시 사망의 위험을 54%나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얘기하고 있다.
미국 퍼스트클래스 육아용품 브랜드 아프리카(APRICA)의 3D 입체쿠션을 내장한 카시트 ‘에어그루브플러스’와 ‘에어라이드’는 아이의 안전과 편안함까지 생각한 주니어 카시트다.
아프리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설비를 갖춘 자체 R&D 센터에서 교통사고 시뮬레이션과 자동차를 재현한 정교한 컴퓨터 장비를 이용해 수천 가지 실제 사고 상황에서 카시트의 안전성을 테스트한다. 이러한 연구와 테스트의 결과로 안전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구현한 카시트를 탄생시켰다.
3D 입체쿠션을 내장해 약 1세부터 사용이 가능한 에어그루브플러스와 약 3세부터 사용 가능한 에어라이드는 아이의 신체굴곡에 맞추어 디자인 되었다. 머리부터 엉덩이까지 어깨, 엉덩이, 허리 곡선에 맞추어 아이의 신체를 지지해 외부 충격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한다. 또한 3D 입체쿠션이 아이를 가장 편안하고 안정된 자세로 앉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높고 깊은 측면프레임이 아이의 어깨부터 엉덩이까지 완벽하게 감싸서 보호해 측면 충돌에서도 아이를 안전하게 지켜준다. 등받이 높이 조절도 가능해 약 12세까지 오랜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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