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웅, 목소리로 아이들을 돕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
김은실 기자eunsil.kim@ibabynews.com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

딸과 함께 TV프로그램에 출연해 남다른 딸 사랑을 자랑하고 있는 배우 엄태웅 씨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들을 위해 목소리 재능기부에 나섰다.
엄태웅 씨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홍보 영상에 내레이션을 더해주었다. 엄 씨는 내레이션에서 따뜻한 목소리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후원 활동을 소개하며 모든 어린이들이 꿈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동 후원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이번 홍보영상에는 후원자와 후원 아동들이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는 즐거움을 알렸다. 후원자들은 아동 후원을 통해 행복함을 느끼고, 후원 아동들은 후원자들의 나눔으로 꿈을 키우고, 자신감을 찾게 된 메시지를 전했다.
목소리 재능기부로 나눔을 실천한 엄 씨는 “아빠가 된 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이 내 자식처럼 느껴져 이들을 외면할 수 없었는데, 이번 재능기부에 참여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끊임없이 관심을 두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배우로서, 아빠로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영상을 제작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배우 엄태웅 씨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더욱 따뜻한 홍보영상을 제작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줘 기쁘다”며 “후원자의 나눔이 어린이의 밝고 건강한 미래를 만든다. 어린이들이 희망을 품고 자랄 수 있도록 아동 후원에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태웅 씨가 목소리를 재능기부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홍보영상은 25일 홈페이지(www.childfund.or.kr)와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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