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키즈-삼성화재, 해피스쿨 안전캠페인 진행
22일 인천일신초교서 선물 받고 행복하게 시작하는 안전교육 실시

어린이들에게 안전용품을 ‘선물’하고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하는 ‘해피스쿨’ 캠페인이 9월 인천에서 진행됐다.
세이프키즈 한국법인(Safe Kids Korea 공동대표 송자, 황의호, 박희종)은 삼성화재(사장 안민수)와 함께 22일 인천일신초교(교장 정유근)에서 43호 ‘해피스쿨’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해피스쿨’ 캠페인은 삼성화재 임직원이 급여의 일부를 기부한 ‘드림스쿨’ 기금과 삼성화재 RC(Risk Consultant)들이 자동차보험 판매 수수료의 일부를 모아 조성한 ‘해피스쿨펀드’ 기금으로 진행되는 안전사고 예방 프로젝트다.
세이프키즈와 삼성화재는 이날 1~2학년 어린이 167명에게 안전교육수업을 실시했으며, 안전꾸러미(반사재 투명우산, 다기능 안전등, 응급처치키트, 안전조끼, 교통안전애니메이션 DVD, 블라인드 안전키트)를 선물했다.
한편, 본관 2층 복도에 교통안전 체험관을 설치하고 트랜스폼 게시판(안전횡단실습 교구)도 기증해 교내 체험교육이 가능하도록 했다.
직육면체 ‘트랜스폼 게시판’은 ‘합체’ 시에는 교통안전 게시판 기능을 하다가 ‘분리’ 시 자동차 두 대로 나뉘어져 안전횡단체험 교구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다.
즉, 자동차 내부에 어린이가 탑승해 운전자 역할을 하고 나머지 어린이들은 보행자 역할을 하면서 횡단보도에서 보행어린이가 운전자와 눈을 마주치며 손을 들고 건너가는 안전보행을 실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이두열 삼성화재 경인사업부 상무, 한종혁 삼성화재 부평지역단장을 비롯한 부평지역단 RC(Risk Consultant)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인천일신초교는 외곽순환 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어 교통이 혼잡하고 차량 이동이 많아 도보로 등·하교하는 학생들이 위험에 노출돼 있다. 또한 학교 주변에 다세대 주택이 밀집해 있어 골목길과 교차로에서 사각지대로 인한 충돌 사고의 위험이 있다. 게다가 학생들이 학교 근처에 위치한 일신시장을 다니던 습관으로 인해 통학로에 설치된 안전펜스를 활용하지 않고 차도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은 편이다.
한편, 세이프키즈(Safe Kids Worldwide)는 1988년 미국 국립 어린이 병원이 창립한 세계 유일의 국제아동안전기구로서 세계 각국에서 어린이 안전증진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세이프키즈코리아(Safe Kids Korea)는 세이프키즈의 한국법인으로서 어린이 안전을 위해 ‘엄마손 캠페인’, ‘안전하게 학교가는 길’, ‘해피스쿨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2013년 12월 ‘안전행정부 장관상’, 2012년 12월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삼성화재는 국내 손해보험 업계 1위 기업으로 각종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10년부터 세이프키즈코리아를 통해 후원하는 ‘해피스쿨 캠페인’사업 뿐 아니라, 교통안전문화연구소, 애니카 교통나라 등을 통한 교통안전 사업, 시각장애인 안내견사업 , 장애인생활환경개선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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