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이 가장 타고 싶은 자동차는 '현대차'
현대, “여성 맞춤형 서비스로 고객 감동 이끈다”
김은실 기자eunsil.kim@ibabynews.com
영유아를 둔 어머니들이 가장 좋아하는 자동차 브랜드에 현대자동차가 선정됐다.
베이비뉴스는 6월 19일부터 8월 28일까지 서울과 부산, 경기도에서 열린 맘스클래스와 온라인(http://brand.ibabynews.com)을 통해 20~40대 임산부와 영유아를 키우는 엄마 2550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자동차 분야에서 현대자동차가 응답자의 36.9%의 선택을 받고 1위에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물티슈 ▲분유 ▲젖병 ▲기저귀 ▲이유식 ▲스킨케어 ▲태
아보험 ▲제대혈 ▲우유 ▲두유 ▲종합식품 ▲놀이방매트 ▲교육전집 ▲침구류 ▲가구 등 30가지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대자동차는 여성 운전자들만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 지지를 얻었다. 여성 전용 서비스 거점인 '블루미'를 2013년 업계 최초로 오픈해 차량 정비에 어려움을 느끼는 여성 고객들의 불편을 줄였다.
또 여성 운전자의 주행 실력을 높이고 자동차 관련 지식 습득을 돕는 체험 이벤트를 2012년부터 매년 열고 있으며, 예비 엄마들을 위해서는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여성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2위는 전체 응답자의 21.2%의 지지를 받은 기아자동차였다. 기아자동차는 ‘여성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맞춤형 할부 ▲전화 한 통으로 자동차를 집 앞까지 찾아오고 가져다주는 도어 투 도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3위는 8.3%를 기록한 르노삼성이었고, 4위는 7.4%인 쉐보레, 5위는 3.7%인 폭스바겐이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기존에 해오던 프로그램과 서비스 외에도 탑승자의 안정을 고려해 차량의 안전성을 높여 전방위적으로 여성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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