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색소질환(기미, 잡티, 주근깨, 색소침착)은 주로 여름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런 색소질환의 원인은 여름철 자외선 뿐 만 아니라 유전적 혹은 체질적인 요인과, 호르몬, 영양부족, 간기능 이상 등의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난다. 한번 증세가 나타나면 365일 지속적으로 기미 잡티제거 관리와 주근깨 제거 관리 등으로 꼭 집중 케어를 해줘야 한다.

의학이 발달하고 시대가 바뀜으로 다양한 기미치료 방법들이 나타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피부과의 레이저치료와 색소질환에 좋다는 미백화장품, 미백연고, 약품 등 다양하고 많은 제품이 출시됐다.

하지만 최근 한국 전통적이며 천연 100%를 지향한 천연팩이 기미치료방법으로 눈에 뛰게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한방천연전문기업 보염서에서 출시한 장희빈미안법이 그 주인공인데, 우리나라 궁녀들이 피부미용에 사용했다는 천연원료들을 가지고 현대인의 피부걱정거리에 맞춰 새롭게 각색을 해 최적화된 레시피와 함께 DIY로 섞어서 사용하는 천연팩이다.

집에서 기미 없애는 방법 중에 가장 가격대비 효율이 높다고 알려진 장희빈미안법은 피부과시술의 1회비용에 해당되는 가격으로 약 3~4개월의 사용을 할 수 있으며, 방부재 및 각종 화학성분 0%, 100% 천연으로 화학성분에 약한 피부의 소유자도 부담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피부타입에 맞는 일반용과 민감용으로 나눠져 있어 피부과 시술로 기미 잡티제거를 하다 약해진 피부의 소유자 또한 민감용으로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한 가지의 천연팩으로 다양한 색소질환을 다룰 수 있어 기미 없애는 방법 뿐 만 아니라 얼굴잡티제거, 주근깨제거, 색소침착 등이 모두 해당이 되는 색소질환에 최적화된 천연팩이다. 또한 지금같이 환절기에는 보습관리에 최적화된 수로부인보습미안법이 있다.

판매처 담당자는 “보습 관리가 지금은 어찌 보면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에 피부의 기초인 보습 관리와 동시에 기미 주근깨 없애는 방법의 천연팩을 병행한다면 좀 더 효과적으로 효능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시술부터 각종 화장품까지 사용기간만 2년이 넘는 전아무개 씨는 민감해진 피부 때문에 상담을 통해 민감용으로 케어를 시작한 뒤 3개월이 지난 후 피부가 건강해지며 좀 더 빠른 효과를 보기 위해서 일반용으로 변경했다. 그 동안 느끼지 못했던 기미치료 효과에 전 씨는 “행복하다”, “정말 미백효과만큼은 최고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렇게 각종 시술과 다른 제품으로 효과를 못 느꼈다면, 기미 잡티 제거와 주근깨 없애는 방법의 마지막 희망으로 장희빈미안법을 시작해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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