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남편 김경록 "대한민국 최고 아빠 될 거예요"
11일, '도전 골든벨, 아빠 육아고수'통해 풍부한 육아 상식 뽐낸다

방송인 황혜영 씨의 남편 김경록 씨가 오는 11일 서울광장에서 숨겨진 아빠 육아고수를 뽑는 ‘도전 아빠 육아 골든벨’ 이벤트에 참여한다.
민주당 전 대변인이자 현재 경희대 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인 김경록 씨가 참여하는 이번 이벤트는 영유아 보행권 인식 개선을 위한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3기 서포터즈 소망식의 스페셜 코너로, 꼭꼭 숨겨뒀던 아빠들의 육아 지식을 자랑할 수 있는 자리다.
이미 여러 방송을 통해 아내와 육아를 돕기 위해 다니던 회사를 그만뒀다고 밝힐 만큼 남다른 애처가이자 아들바보로 유명한 그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쌍둥이 아들 대정과 대용을 키우면서 쌓아두었던 육아 지식을 마음껏 뽐낼 예정이다.
평소 쌍둥이 유모차에 아들들을 태우고 자주 외출한다는 김경록 씨는 “유모차를 끌고 다니면서 우리나라가 이렇게 턱도 많고, 계단도 많고, 도로도 울퉁불퉁한지 처음 알게 됐다”며 “이번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을 통해 유모차를 타는 아이들도, 부모들도 편하게 다닐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참가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아들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고 싶다는 그는 “당연히 1등 해야 한다. 아내 못지않은 육아 경험을 통한 풍부한 육아 상식으로 대한민국 최고 아빠가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은 유모차를 끌고 마음껏 다닐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베이비뉴스가 연중기획으로 전개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영유아 부모가 직접 캠페인 서포터즈로 참여해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 왔으며, 서포터즈 소망식은 2013년 1기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3기 행사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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