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에게까지 필로폰 판매한 일당들
부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 부녀자 상대 필로폰 판매책 검거
임산부, 주부 등 부녀자를 상대로 마약을 판매한 판매사범이 검거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부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집중 기획수사를 통해 필로폰 판매사범 9명과 이들에게 필로폰을 공급받아 투약한 17명 등 총 26명을 검거하고, 필로폰 52.8g(시가 1억 7,000만원 상당)과 대마초 85g, 전자저울, 현금 480만원, 마약거래 장부 및 통장, 휴대폰을 압수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투약자 가운데는 임신 4개월인 A(22) 씨와 임신 9개월인 B(38) 씨도 있었고, 미성년자 1명도 포함돼 있었다.
부산청 마약수사대는 “최근 유흥주점 도우미 등 부녀자에게 접근 마약을 판매ㆍ투약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생활주변에 침투하고 있는 마약확산방지를 위해 첩보수집 활동을 강화해 마약판매사범 검거에 주력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부산청 마약수사대는 부녀자들 사이에서 필로폰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지난 7월 9일부터 9월 5일까지 수사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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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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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젤2011.09.27 17:29
어떻게 임산부에게까지........
참.. 말세다....... 그저 돈만 벌면 된다는 무책임한 사람들....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