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무장애통합놀이터 이름 공모
오는 28일까지…1인당 3편 이하로 누구나 응모 가능

(주)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오는 2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조성되는 ‘무장애통합놀이터’의 이름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놀이터에 가장 잘 맞는 이름을 선정하는 것은 물론, 놀이터 조성의 의미를 알리고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높여 장애인에 대한 편견 및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무장애통합놀이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 (www.accessrights.or.kr) 홈페이지에서 1인당 3편 이하로 응모할 수 있다.
심사는 적합성, 공감성, 대중성, 독창성 등 4가지 기준으로 이뤄지며, 11월 5일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 홈페이지 및 개별연락을 통해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8명의 수상자에게는 최대 3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등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웅제약·아름다운재단·서울어린이대공원·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번 이름 공모전은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참여를 통해 무장애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새로운 이름을 얻은 무장애통합놀이터가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모두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거듭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장애·비장애 아동이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2006년 서울숲에 국내 최초로 무장애통합놀이터를 만들었으며 2008년 국회어린이집에 두 번째 무장애 놀이터를 건립한 바 있다. 올 12월에는 아름다운재단,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 서울시설공단과 함께 세 번째 놀이터를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에 2,800 ㎡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
문의: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 (02-765-6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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