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불균형 아이 부모 위한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 9월부터 11월까지 격주로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둘째, 넷째 주 목요일에 영양불균형 아이의 부모를 위한 영양교육 프로그램인 ‘요리조리 영양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환경과 생활패턴의 변화로 식욕과 체력이 저하된 저체중, 저신장 소아들이 급증하고 있는 반면 한쪽에선 과체중과 비만 유병률이 지난 4년 사이 2.1%에서 17.8%로 증가하는 등의 극과 극의 어린이 영양불량의 결과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요리조리 영양놀이터’를 통해 아이들의 식생활 문제인 ‘편식,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소아비만’, ‘아토피, 식품알레르기’를 주제로 원인과 문제점, 예방법, 관리방법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이론교실과 요리교실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둘째, 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4시 사이로 이론교실은 서울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세미나실’에서, 요리교실은 서울 종로구 효제동 ‘수도요리학원 조리실습실’에서 열린다.
서울시 이수연 건강증진과장은 “아이들의 영양문제와 불균형적인 식생활 개선방법 때문에 고민이 많은 주부들을 위해 계획하게 됐으며 영양문제 해결이 필요한 수많은 아이와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요리조리 영양놀이터는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yeyak.seoul.go.kr), 서울시 식생활정보센터(02-824-2622)로 예약하면 된다. 강의별 개별 접수 가능.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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