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보행권 연구 지원할 엄마아빠 찾습니다"
무장애연대, 교통약자 보행지원 데이터 수집 참가자 모집
김은실 기자eunsil.kim@ibabynews.com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

유모차를 이용하는 부모가 유모차의 보행권 연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는 "교통약자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행지원 데이터 수집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에 참여해 도와줄 분을 찾는다"고 15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유모차를 이용하는 자녀와 외출이 가능한 어머니 혹은 아버지다. 연구에서 사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이 안드로이드용만 있어 삼성 갤럭시 S3 이상의 안드로이드 기종을 가진 이만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5명을 모집하며, 참가자에게는 조사참여 활동비를 지급한다.
참가자는 연구에서 사용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켠 채 1주일에 3회 이상, 한 달에 3주 이상 외출하면 된다. 또 ▲외출 시 반드시 대중교통 1회 이상 이용 ▲동작구 지역 1회 이상 방문 ▲현장 인터뷰 1회 ▲포커스 그룹 인터뷰 1회에 참여하게 된다. 연구 기간은 올해 11월 한 달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이메일(access2korea@gmail.com)이나 전화(02-765-6835, 김남진 실장)로 성명, 거주지역, 전화번호, 자녀 나이, 외출 가능한 요일 및 시간대, 외출 이유, 자주 가는 목적지 등을 남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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