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소아암재단과 사랑나눔 김장 캠페인 진행
서울아산병원 소아암 백혈병 환아 쉼터에 김치 담가 전달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한국소아암재단은 지난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한국소아암재단 서울아산병원 소아암, 백혈병 환아 쉼터에서 환경 가전 서비스 기업 코웨이 '파랑새'와 사랑나눔 김장 캠페인이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0년에 구축한 코웨이의 젊은 영업조직인 ‘파랑새’와 함께 했다. 파랑새는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젊은 세일즈 전문가 조직으로, 대졸이상의 학력을 가진 20대 방문판매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파랑새는 수년 간 수익금의 일부를 모아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의 치료비를 지원해주고 있으며, 정서지원 나들이, 공기청정기 기부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는 한국소아암재단 서울아산병원 소아암, 백혈병 환아 쉼터에 머무는 가족들을 위해 파랑새 직원들이 모여 사랑나눔 김장 캠페인을 펼쳐 배추김치와 총각김치 등을 담가 전달했다.
오늘 캠페인에 참여한 코웨이 파랑새의 김찬호 과장은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위해 이렇게 직원들이 한 마음으로 다 함께 모여 봉사활동을 하게 돼 감사하고, 내년에도 꼭 캠페인에 참여해서 뜻 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아픈 어린이들이 빨리 완쾌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이사는 “오늘 실시한 코웨이 파랑새와 함께한 사랑나눔 캠페인을 통해 쉼터를 이용하는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과 가족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아암 백혈병 환아 가족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도와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암 부모회 ‘한울타리’의 문재희 회장은 “오늘 도움을 주신 코웨이 파랑새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주위의 이렇게 따뜻한 온정으로 소아암 백혈병 환아와 가족들이 힘을 얻고 있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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