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암, 한방면역치료로 호전 가능"
기력 저하된 몸의 면역력 높여 암 이겨낼 수 있도록 만들어줘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박아무개 씨(41)는 자신은 암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건강하게 잘 생활하던 중, 2010년 5월 어느 날 청천벽력과 같은 소리를 듣게 된다. 자신이 난소암에 걸렸다는 병원의 진단이었다. 자신의 건강은 절대로 이상이 없을 것이라며 생활했던 터라 이러한 진단은 더더욱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몇 주 후 자궁과 난소 간전제술을 받았고, 6회에 걸친 힘겨운 항암치료가 시작됐다. 그러나 이것은 끝이 아니었다. 2년 후 다시 찾은 병원에서 재발소견이 있다고 나와 12회에 걸친 항암치료를 받았다. 장마비와 구토, 복통, 탈진, 기력 저하로 고통스러웠지만 별다른 방법이 없다고 생각해 내린 결정이었다.
고통스러운 항암치료를 꾸준히 받아왔지만, 2013년 복말과 골반강내, 대장으로 암은 전이됐고, 쇠약해진 몸으로 18회에 걸친 항암치료를 더 받으며 지칠 대로 지치게 됐다. 더 이상은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른 치료방법을 찾아본 결과, 한방치료를 선택해 2014년 4월부터 한방 암치료를 시작했다.
한방면역치료를 꾸준히 받은 박아무개 씨는 같은 해 9월 검사결과 폐와 림프절, 흉막의 암세포가 현저하게 감소했다는 기쁜 소식을 접하게 됐다. 꾸준히 면역력을 높이는 한방 암치료를 통해 몸이 암세포를 이겨낼 수 있는 상태로 호전된 것이었다. 몸의 기력도 예전보다 많이 회복이 되었기에 어느 정도의 일상생활이 가능하게 됐다. 꾸준히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새롭게 얻은 기회에 감사해하며 살고 있다.
김성수 소람한방병원 원장은 “난소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잘 모르다가 진단을 받으면 이미 많이 진행된 경우가 많다. 이미 전이가 되어서 오거나 치료하기 어려운 상태인 경우가 있는데, 항암치료로 인한 부작용으로 더 이상 치료를 하지 못하는 경우라면 한방면역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기력이 저하된 몸의 면역력을 올려주어 스스로 암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만들어주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소람한방병원에서는 12주 면역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몸에서 변화가 일어나는 100일이라는 기간을 나누어 약침, 온열요법, 면역환약 등의 다양한 치료를 통해 몸의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프로그램으로 면역세포들을 활성화시켜주게 된다.
결국 환자가 스스로 암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1:1 면역 매니저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므로 박 씨처럼 힘든 상황 속에서도 호전되는 효과를 경험한 환자들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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