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눈길 끄는 미아방지팔찌 '인포밴드'
"소중한 내 아이 인포밴드로 지켜주세요"

자녀와 공원, 테마파크, 수영장, 백화점 등 인파가 많은 장소로 외출할 때는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아이가 미아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외출 전에는 아이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이 새겨진 '미아방지팔찌'를 준비해 아이에게 착용케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북적이는 인파 속, 아이의 안전을 책임지는 '미아방지팔찌'가 인기다.
인포밴드코리아(대표 차영아)는 스웨덴에서 수입·판매하는 미아방지팔찌 '인포밴드'가 부모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인포밴드'는 안전강국 '스웨덴'에서 만든 육아용품이다. 국내에서는 미아방지를 위해 아이의 정보가 적힌 귀금속 제품을 선호하는 반면, 스웨덴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아이에게 고가의 악세서리를 주지 앟는다. 도난의 염려가 있고, 범죄의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럽 및 북미 지역에서는 커피 한 잔 가격이지만 '미아방지'의 목적에 충실한 이 제품이 인기다.
네임펜이나 볼펜으로 아이의 이름, 보호자의 연락처를 적어 채우는 방식으로, 쉽게 지워지지 않는 특수소재로 제작돼 더욱 안심이다. 또 4g의 초경량으로 착용이 편하고, 아이가 쉽게 풀 수 없는 '잠금버클'로 안전성이 강화됐다.
게다가 무독성, 무알레르기 제품으로 연약한 아이피부에도 안전하다. 스웨덴 뿐만 아니라, 국내 어린이공산품 유해물질 검사에서 모든 항목 '불검출' 판정을 받은 'KC 인증'을 받아 더욱 눈길이 간다.
특히 인포밴드는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 성장하는 아이의 나이, 체격 등에 맞춰 반영구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하다. 또 방수기능이 있어 워터파크, 바닷가, 온천 등에서도 착용할 수 있어 매력적.
인포밴드는 유니콘, 파라다이스, 부엉이, 해적핑크 등 아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디자인이 출시돼 있으며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대량 구매할 수 있는 일회용 제품도 알뜰히 마련돼 있다.
차영아 인포밴드코리아 대표는 "이 제품을 직접 써보고 한국 부모들에게 알리고 싶어 지난 2010년부터 수입해왔다. 5년간 다양한 미아방지 용품이 생겨났지만, 인포밴드를 꾸준히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고 반응이 좋다"며 "특히 유치원, 기업에서 대량으로 구매를 많이 해간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포밴드코리아 홈페이지(www.infoband.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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