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기술연구원, 사랑의 난방유 후원금 전달
대전지역 소외계층 아동 30명에게 난방비 지원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함영신)는 9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LG화학기술연구원(원장 유진녕)과 함께 사랑의 난방유 후원금 900만원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추운겨울 기름보일러 사용으로 난방비가 부담스러운 대전지역 소외계층 아동 30명을 선발, 난방비 30만 원씩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후원금을 전달한 성경호 LG화학기술연구원 총무팀장은 “임직원들이 합심해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난방유 후원금을 전달하니 직원들이 느끼는 보람과 나눔의 의미도 더욱 커지는 것 같다”며 “어린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LG화학기술연구원은 655명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후원에 참여하고 회사에서 지원하는 매칭그랜트로 기금을 마련, 2005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여 빈곤가정 아동들의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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