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유아 300명 대상 안전교육 탈인형극 공연
한성모터스 화명전시장-굿네이버스-부산북부경찰서, 아동 안전교육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 부산제주본부(본부장 류종택)는 한성모터스 화명전시장(대표이사 임준성, 이건웅), 부산북부경찰서(경찰서장 원창학)과 함께 지난 4일 북구빙상센터 공연장에서 아동안전교육 탈 인형극 ‘기로야, 오늘도 안녕?’ 공연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아동안전교육 탈 인형극 ‘기로야, 오늘도 안녕?’은 주인공 ‘기로’의 하루를 통해 재난대비, 교통안전 교육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안전수칙을 알려주는 공연이다.
부산 북구지역 유아 300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공연은 특별히 부산북부경찰서의 참여로 포돌이, 포순이가 깜짝 등장해 교통안전 교육에 힘을 더했으며, 한성모터스 임직원들의 무대 스태프 및 안내 봉사활동으로 공연이 진행됐다.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는 구 단위 순회공연이 진행될 계획이다.
굿네이버스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지만 많이 교육되지 못하는 ‘안전’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인형극으로 교육한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한성모터스처럼 소외된 이웃, 교육받을 권리가 있는 아동들을 위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널리 알려져 나눔문화가 확산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성모터스는 2014년 굿네이버스 부산제주본부(구 부산경남본부)와 사회공헌협약을 맺은 이후 꾸준히 소외계층 아동 대상 문화체험 진행 및 아동안전교육 탈 인형극 교구 등을 지원해왔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많은 아동들의 경제적,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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