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광은교회, 소외계층에 '행복나눔박스' 전달
광명지역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 400세대에 생필품 배달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광명 광은교회(담임목사 김한배)는 5일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행복나눔박스 400여개를 광명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광은교회 지성전 및 대교구의 어려운 신도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5회째를 맞는 ‘행복나눔박스’는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광명지역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들에게 필요한 생필품 등을 담아 전달하는 행사다. 설 명절을 맞아 사랑과 정성을 담은 행복나눔박스를 위해 광은교회의 교역자와 신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2000여만 원의 후원금이 모금됐다.
이번 나눔은 광은교회 지역섬김사역팀 주관으로 양기대 광명시장과 김한배 담임목사, 백재현 국회의원, 이언주 국회의원 및 광명시 복지담당 공무원과 광은교회의 교역자들과 신도들이 함께 했다.
광은교회는 광명지역의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광은교회 신도 등 400여 세대를 선정해 각 가정으로 행복나눔박스를 배달했다.
김한배 광은교회 목사는 “하나님께서 이번 기회에도 설 명절을 보내기 어려운 여러분들을 위해 우리 교회의 지역섬김팀 주관으로 나눔 행사를 하게 하심에 감사드리고, 나눔 행사를 위해 모든 성도들과 교역자, 직원들, 지역섬김팀 팀장님을 비롯해 최선을 다하신 여러분들께도 감사를 드린다”며 “이 사랑을 받고 이 지역의 어른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고 행복한 구정을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헌신하는 모습이 늘 아름답고, 매년 설과 추석 등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수시로 물품을 만들어 전달하는 광은교회 성도들의 모습이 주님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한다. 사랑과 헌신을 늘 기억하겠다”고 전했다.
광은교회에서 광명시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누는 행복나눔박스는 소고기, 달걀, 떡꾹떡, 카레, 김, 참기름, 통조림, 과일, 양말 등 설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는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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