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야 기다려라" 레고 쫓는 신흥강자 '코블록'
말랑말랑한 재질의 순수 100% 무독성 블록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어릴 적, 누구나 레고를 가지고 논 기억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최근 심심찮게 볼 수 있는 나노블록이 인기를 끄는 이유가 어쩌면 어릴 적에 대한 향수 때문일지도 모른다. 작은 손으로 무엇이든 만들어내던 재미. 그 재미를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레고는 두 얼굴을 가진 장난감이었다. 뚝딱뚝딱 상상 속의 무엇이든 만들어 낼 수 있었지만, 밟거나 삼킬 위험, 던져서 다칠 위험이 함께 존재했다. 그래서 우리네 부모님은 레고 던지기 금지, 삼키기 금지 등 금지령을 내렸었다. 그럼에도 굉장히 매력적인 장난감인 레고는 꿋꿋이 그 명성을 이어왔다. 여러 위험을 안고도 가지고 놀만큼의 가치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레고의 기능을 하면서 그 위험 요소만을 제거한 장난감이라면 어떨까? 가히 완벽하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유해 물질이 ‘아예’ 없는, 안전의 정점을 찍은 그런 장난감이라면? 당연히 욕심날 것이다.
욕심나는 장난감, 바로 ‘코블록’(Co-Block)이다. 코블록은 무독성 신소재 재질로서 2500기압에서 가공된 순수 100% 무독성 블록이다. 말랑한 재질이라 던지거나 밟아도 다칠 위험이 없고, 아이들이 삼킬 수 없는 크기로 제작돼 안전하다. 또한 안전인증마크가 있어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코블록(coblock)은 지난달 열린 세계 최대 완구 박람회인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완구업체와 완구카탈로그업체의 바이어들이 관심을 나타낼 만큼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장난감이었던 것. 이처럼 레고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킨 한국교육시스템㈜의 코블록이 레고를 쫓는 블록계의 신흥강자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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