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림 의원, 제19대 국회 종합헌정대상 수상
지난해 12월 ‘국회 입법 및 정책개발우수의원’ 시작으로 4개상 수상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새누리당 신경림 국회의원(비례대표)이 제19대 국회 종합 의정활동 평가 결과, 전체 국회의원 293인 중 4위를 차지하면서 ‘제19대 국회 종합헌정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7일 법률소비자연맹이 밝힌 ‘국회의원 4개년 의정활동 종합평가 국민보고서’에 따르면, 신경림 의원은 국감우수의원 선정 3회, 상임위출석률 93.5%, 법안표결참여율 91.39%를 기록했고, 대표발의법안 30개 통과 등을 인정받아 총 90.03점으로 전체 국회의원 중 4위에 선정됐다.
신경림 의원은 제19대 국회 의정활동 기간 중 ▲1995년 이후 거의 개정되지 않았던 여성발전기본법을 전면 개정한 양성평등기본법 ▲국가 차원의 환자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환자안전법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였던 잘못된 간호체계를 바로잡은 의료법 ▲병원체자원의 수집·관리 및 활용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병원체자원법 등을 발의, 통과시킨 바 있다.
또한 메르스 대책, 아동학대근절, 군 의료체계개선, 국가간호·간병제도 특위 등에서의 성실한 입법·정책 활동으로 새누리당의 대표적인 정책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신경림 의원은 지난해 12월 국회 사무처가 주관한 ‘입법 및 정책 개발 우수의원’을 시작으로 1월에는 머니투데이가 주관한 ‘대한민국 최우수 법률상’, 2월에는 ‘국회도서관 이용(의회·법률정보회답 이용 부문) 최우수 국회의원상’과 ‘종합헌정대상’을 수상하면서 4관왕을 차지하게 됐다.
신경림 의원은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제19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오직 국민 안전과 권익, 보건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집중했다. 의정활동이 끝난 뒤에도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권리가 귀하게 여겨지는 사회를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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