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아이패밀리 안경원 신재관 대표, 재능나눔 귀감
가정형편 어려운 학생 및 지역 어르신들에 안경 기증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광명 아이패밀리 안경원이 광명시에 거주하는 중고생 및 노인들에게 연간 200만 원 상당의 맞춤형 고급 안경을 기증해 귀감이 되고 있다.
아이패밀리 안경원의 신재관(42세) 대표가 안경사업을 한 것은 올해로 17년째. 신 대표는 지역사회에 자신이 가진 재능을 기부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지역 통장을 통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들의 추천을 의뢰했다. 광명5동 정선영 사회복지사로부터 지역 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학생 5~6명을 추천받아 6개월 단위로 시력을 체크 확인하면서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고 있다.
신 대표는 “어려운 형편에 있는 학생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안경구입에 대한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어려운 가정형편들에 조그마한 도움을 주고자 재능기부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신 대표는 60세 이상의 극빈자, 생활어려움을 겪는 지역 노인들에게도 돋보기 등을 증정하는 한편, 월 1회 60세 이상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짜장면 봉사를 하고 있다. 짜장면 봉사는 매월 넷째주 토요일 점심식사를 사랑의 짜장차(한국SNS연합회)&광은교회 지역섬김사역팀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사랑 나눔을 하는 행사다.
수년 간 안경 기증과 짜장면 봉사 등을 통해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신 대표의 재능 나눔이 인정이 메말라가는 요즈음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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