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팁] 좁쌀 여드름 없애는 중요한 생활습관은?
깨끗한 세안하고 과한 화장품 사용 피할 것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초보 엄마와 아빠의 머릿속에는 항상 물음표가 가득하다. 아이 낳고 기르는데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맘스팁은 엄마, 아빠들이 꼭 알아야 할 육아상식을 Q&A로 풀어보는 코너다. 베이비뉴스 맘스팁 섹션(http://tip.ibabynews.com)을 찾으면 육아의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육아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아지랑이 뒤에 숨어 봄날이 다가온다. 새순같은 아기와 더불어 봄나들이 나가려 거울 앞에 서면 겨우내 육아로 흘린 땀방울이 엄마들 얼굴에 좁쌀 여드름으로 올라온 경우를 보게 된다. 좁쌀 여드름이란 염증이 형성되지 않은 초기 단계의 여드름을 말하는데, 작고 하얀 외관으로 흔히 ‘화이트 헤드’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좁쌀 여드름은 각질에 의해 모공이 막혀 모공 속에 피지가 쌓이는 피지 트러블로, 좁쌀 여드름은 한 가지 원인이 아니라 여러 가지 복합적인 작용으로 생겨나게 된다. 각질과 피지로 인해 발생하는 좁쌀 여드름은 체질과 생활 습관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Q. 좁쌀 여드름 없애는 중요한 생활습관은 무엇일까?
A1. 여드름 클렌징폼으로 세안 후 충분히 헹궈준다. 진통제도 어떤 경우인지에 따라 진통제를 선택하듯 보통의 세안용 클렌징이 아닌 공인된 여드름용 클렌징폼을 사용해야 한다. 클렌징 선택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클렌징 성분이 남아있지 않도록 깔끔하게 헹구는 것이다.
A2. 각질제거제를 지나치게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각질제거제는 피부를 자극하기도 하지만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들기도 한다. 건조해진 피부는 좁쌀 여드름을 더욱 악화시킨다.
A3. 세안 후 즉시 천연 스킨토너를 수분보호막을 형성해준다. 천연 미네랄화장품은 피부 속까지 침투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줌으로써 피부를 건강하게 한다.
A4. 썬크림과 기타 유분이 많은 크림이나 화학성분이 주인 제품은 피하도록 한다. 유분으로 과잉 피지가 발생할 수 있고, 피부에 자극을 주어 염증성 여드름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A5. 두꺼운 메이크업은 피하도록 한다. 좁쌀 여드름을 가리려 두터운 화장을 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는데 메이크업 화장품의 화학성분이 모공을 막아 화농성으로 발전 할 수 있기 때문에 진한 화장을 되도록 하지 않도록 한다. 화장이 필요한 경우 연하게 하되 귀가 후 즉시 세안하여 피부의 모공이 청결하고 건강하게 호흡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A6. 얼굴에 손이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습관적으로 턱을 괴거나 얼굴을 가리는 경우가 많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손은 균과 땀의 온상이기 때문에 손을 통해 여드름이 덧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A7. 충분한 수면과 금연, 스트레스를 덜 받는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습관을 갖도록 한다. 피부는 마음의 상태와 무관하지 않기 때문이다.
*도움말 : 닥터딥 미네랄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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