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손준호, 함께하는 사랑밭 홍보대사 위촉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 되고 싶다"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주안이 아빠’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국제구호 NGO 함께하는 사랑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25일 최근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내인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활약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뮤지컬 배우 손준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손준호는 “평소 ‘나눈다는 것’에 늘 마음은 있었지만 실제로 많이 실천하지는 못했다. 함께하는 사랑밭 홍보대사가 되었으니 국내든 해외든 제가 필요한 곳이 있다면 작게나마 그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고, 친구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사랑밭 관계자는 “현재 뮤지컬 공연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와중에도 손준호 씨가 홍보대사 요청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였고, 앞으로의 활동에도 매우 적극적”이라며 “앞으로 저개발국가 아이들을 위한 쉘터 사업 등 다양한 부분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함께하는 사랑밭은 국내 7개 지부, 36개 지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돕고 있으며, 전 세계 30여개 국가의 빈곤 아동들에게 아동보육시설, 해외아동결연, 지역개발, 긴급구호, 해외봉사단 파견 활동 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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