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한번에 1000억 프로바이오틱' 리뉴얼 출시
기존 3종에서 5종으로 확대개편, 국내산 1A등급 원유사용

남양유업(대표 이원구)은 2014년 3월 출시했던 ‘프로바이오틱 1000억’ 제품의 라인업을 기존 3종에서 5종으로 확대해 새롭게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새롭게 확대된 ‘한번에 1000억 프로바이오틱’은 발효명가 남양유업이 농후발효유 시장에 이어 일반 발효유 시장에서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으로 출시한 제품이다.
약 7000억원 규모로 형성된 드링크 발효유 시장에서 일반 발효유는 농후발효유 보다는 점성이 묽어 마시기가 간편하고 합리적인 가격 탓에 꾸준히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이런 시장변화를 감안해 기존 3종이였던 사과, 포도, 플레인 제품에 망고와 블루베리를 새롭게 개발해 총 5종으로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했다.
'‘한번에 1000억 프로바이오틱'은 원유등급 중 최상급의 품질을 자랑하는 1A등급 국산원유를 사용했다. 뿐만 아니라 발효유 유산균수 법적기준의 70배에 해당하는 장에 유익한 프로바이오틱 유산균 1000억 마리와 장 운동 활성에 유익한 비피더스균이 함유돼 있다.
남양유업은 리뉴얼 출시를 시작으로 유통채널별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으로판촉시음 행사 및 제품 브랜드 인지도 확보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남양유업 이원구 대표이사는 "농후 발효유 시장에 '불가리스'가 있다면 일반 발효유 시장에서는 ‘한번에 1000억 프로바이오틱’이 있다"며 "금번 리뉴얼 출시를 계기로 일반 발효유 시장에서도 발효유 전문 기업으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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