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지상직 승무원 취업 준비 이렇게 대비하자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2017년 9월을 준비하고 있다. 이것은 항공사지상직 분야에 더 많은 인력 공급은 물론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고 전망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청년 실업률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항공사는 상황이 다른 만큼 많은 취업 준비생들이 시선을 지상직 승무원으로 돌리고 있는 실정이다.
항공사 지상직은 항공권 예약 및 발권을 비롯해 체크인에서 탑승, 수속 등 항공기를 이용하는 고객의 여행을 도와주는 전문역량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직원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직종이다.
삶의 질의 향상과 저유가로 인한 여행의 수요와 항공기를 이용하는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점점 더 바빠지게 되고 점점 더 일을 빨리 해결할 수 있는 직원을 찾게 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결국 지상직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단순 영어만이 아니라 업무 효율을 위해서 기본 업무에 대한 역량을 보유하고 항공산업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어느 직종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일에 대한 적응력과 상황판단, 해결능력은 기본사항이다. 그럼 이런 것들을 어떻게 만들어가야 될지를 고민하는 것이 곧 항공사지상직으로 취업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지상직 채용에 맞춰 국내 항공사 대졸공채부터 서비스 인턴채용, 국외항공사 채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코리아지상직아카데미 관계자는 “지상직을 준비할 때 채용마다 특징과 주안점이 다르기 때문에 전형절차나 스펙, 진행방법에 따른 준비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기본적으로는 항공업계에서 필요한 CRS자격증(아시아나애바카스 예약/발권)과 항공실무를 준비하고, 그 외 사무직과 공항직 근무지에 따라서 면접을 달리 대비하면서 각각의 채용에 따라 집중해 준비한다면 빠른 지상직 취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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