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창업, 뚜렷한 경쟁력 갖춘 치킨 프랜차이즈 선택이 중요"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실업자 10명 중 7~8명은 창업을 고려한다고 알려지는 요즘, 대표적인 창업아이템인 치킨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치킨전문점이 창업의 대표 아이템으로 떠오른 것은 1990년대부터다. 이 때 유행처럼 “회사 그만두고 치킨집이나 차려볼까”라는 말이 퍼졌다. 어지간해서는 치킨전문점은 망할 일이 없을 것이라고 여겨질 정도로 그 인기도 높았다.
하지만 요즘은 그 사정이 좀 다르다. 이제 치킨전문점은 경쟁해야 할 브랜드들이 너무나 많아졌고, 소비층의 입맛도 시대에 따라 달라져 잘 되는 치킨집과 안 되는 치킨집이 확연히 갈린다.
그럼에도 확실히 치킨전문점만큼 성공창업을 기대할 수 있는 아이템은 별로 없다. 때문에 치킨전문점 창업을 고려하고 있다면 보다 확실한 성공창업을 지원하는 프랜차이즈나, 뚜렷한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최근 유망 치킨창업 프랜차이즈로 떠오른 브랜드로는 ‘1972치킨구락부’를 들 수 있다. ‘1972치킨구락부’는 프리미엄 치킨호프에 스몰비어, 옛날통닭, 찜닭, 바비큐, 불닭 전문점, 치킨 배달이라는 다양한 요소를 담아 ㈜오색만찬에서 론칭한 치킨 프랜차이즈다.
이 프랜차이즈는 초기 일산 라페스타 직영점을 시작으로 파죽지세로 전국 가맹사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감성 치킨을 모티브로 삼아 유럽풍 인테리어를 적용했고, 국내산 신선육과 꿀, 양파, 고추, 마늘 등의 건강한 재료로 만들어진 건강한 치킨을 제공하는 것이 특화된 경제력이다.
1호점인 일산 라페스타 직영점은 복층 구조로 70년대의 고풍스러운 유럽의 카페를 떠올리는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2층에는 벽난로를 설치해 일반 치킨호프와 달리 보다 아늑하고 우아하게 치킨과 맥주를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최근, 부산 전포동에 가맹 1호점 계약을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오픈 준비에 한창이다.
㈜오색만찬 관계자는 “1972 치킨구락부의 모든 메뉴는 2년간의 연구 끝에 평균적인 한국인 입맛에 맞춰 개발한 것”이라며, “팝콘 무한리필 셀프서비스, 생일 노래와 조명 서비스에 오픈주방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어 가맹점은 평일에도 높은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4월에는 성인 3~4명이 먹기에 충분한 다양하고 푸짐한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구락부 철판 세트를 출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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