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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보육은 예산 절감 꼼수"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 맞춤형보육 반대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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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 자녀의 이용시간을 8시간으로 제한하는 맞춤형보육의 시행을 3개월 앞두고 어린이집 원장들의 반대 성명이 이어지고 있다.


민간어린이집 원장들의 모임인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장진환, 이하 한민련)는 7일 성명을 내고 "보육의 질 개선과 전혀 무관한,예산 절감 정책인 맞춤형 보육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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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련은 "맞춤형보육이 시행되면 영아반은 보육료가 20% 삭감된 66만 원이 돼 표준보육비용보다 33만 2800원이나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운영 비용이 줄어들어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없다 것.


한민련은 맞춤형보육을 시행하기 전에 다른 일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먼저 종일 보육을 8시간으로 보장하고, 4시간 초과한 보육은 정부와 부모가 반반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보육료를 현실화해 보육의 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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