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여수 즐기기…거리 공연부터 여수맛집까지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여수밤바다’ 노래가 발표된 이후로 여수는 낭만과 사랑이 가득한 도시가 됐다. 한층 따뜻해진 날씨에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맛, 멋, 미가 함께하는 여수로의 여행을 고려해 볼만하다. 여수맛집 광주횟집에서 여수의 멋과 미를 소개했다.
◇ 여수 밤바다를 낭만으로 채울 거리공연
지난해 처음으로 진행된 '낭만 버스커 여수밤바다' 거리문화공연은 5월~10월까지 22주 동안 진행됐으며, 관람객이 15만 명에 달했다. 올해 '여수밤바다 낭만버스커' 공연은 오는 15일 개막해 10월 9일까지 계속된다. 특히 이 거리공연은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제작돼 TV로도 방영된다.
◇ 화려하게 펼쳐지는 '빛의 도시'
여수 밤바다의 야경도 한층 더 아름다워졌다. 밤이면 '아름다운(美) 빛의 도시'를 연출하기 위해 돌산공원과 장군도, 이순신광장 일원에 경관조명을 더 확충했다. 원도심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돌산공원에는 하트 조형물(LOVE TOUCH)을 설치했고, 해양공원 무빙라이트로 거리문화 공연장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유럽형 도심순환 2층 버스에 야간 코스를 새로 추가해 운행한다. 도심순환 2층 버스는 오동도와 수산시장, 돌산공원을 순회 운행하는데, 하루 8회 엑스포역을 출발해 운행하던 것을 한차례 줄이고 오후 7시 30분에 출발하는 야간코스를 새롭게 추가해 여수의 야경을 한껏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여수맛집 광주횟집에서 맛, 멋, 미 삼박자를

즐거운 여행 후 여수 밤바다를 보며 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돌산 회타운 안의 여수맛집, 광주횟집(돌산읍 우두리)을 찾으면 된다. 청정 여수 바다에서 직접 잡아 올린 해산물을 판매하는 곳으로, 바다를 향해 난 큰 창을 통해 일몰과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싱싱한 줄돔, 감성돔은 물론 광어, 우럭, 농어를 두툼한 회로 맛볼 수 있고, 해삼이나 멍게, 낙지 등 싱싱한 20여 가지 해산물도 밑반찬(스끼다시)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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