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당신' 시즌2, 또 일냈다…건강+아름다운 변신 성공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매회 출연자들을 변신시켜 눈길을 끌고 있는 TV조선 ‘아름다운 당신’ 시즌2가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고 후 편치 않은 몸이라 취미활동조차 쉽지 않았던 주부 김혜숙(53) 씨와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루지에바 구잘(31) 씨가 이전과 다른 모습으로 변신한 내용이 방송 전파를 탔다.
이번 방송을 통해 기분 좋은 변신에 성공한 김혜숙 씨는 평범한 중년 여성이다. 그러나 알고 보면 교통사고 후 후유장애 판정을 받고, 복부 탈장 등 건강이 좋지 못한 탓에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가볍게 등산을 하며 여가활동을 하고 싶지만 김혜숙 씨에게는 이마저도 사치스러웠던 것.
이를 가슴 아파한 김 씨의 딸은 엄마를 위해 ‘아름다운 당신 시즌2’ 참여를 신청한 것이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김혜숙 씨는 “딸이 남은 삶을 여자로서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고 했다”며 “신경 써준 딸에게 고마울 뿐”이라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아름다운 당신’ 시즌2를 통해 아름다움과 건강을 되찾으려 본격적으로 나선 김혜숙 씨의 건강상태는 생각보다 좋지 못했다. 교통사고로 인해 수술이 잦았고, 치료를 위해 항생제 투여를 오랜 시간 지속하면서 치아가 많이 약해진 것도 삶의 질 하락에 한몫 했다. 치아 부식은 물론, 앞니 보형물도 많이 상했고, 풍치와 잇몸질환 치료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그가 받은 치과적 치료는 충치와 신경치료, 브릿지 등으로 전체적으로 치아의 보존과 보철 치료를 중점적으로 실시됐다. 여기에 치아미백까지 더해 한층 더 밝고 선명한 인상을 가질 수 있게 됐다.
김혜숙 씨는 “그동안 미뤄왔던 치과 치료를 한꺼번에 받으면서 전체적으로 치아의 건강상태가 많이 좋아진 것을 느낀다”며 “아름다움과 동시에 건강까지 되찾은 것 같아 고마울 뿐”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두 번째 출연자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루지에바 구잘 씨는 한국인과 결혼하게 되면서 고향을 떠나 한국에 정착하게 됐다. 세 아이를 둔 엄마이지만 인종차별과 외로움, 의사소통이 어려운 점, 몸매나 피부 등 외모 콤플렉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왔다.
구잘 씨는 “치아가 좋지 않아 고기처럼 질기거나 딱딱한 음식은 잘 먹지 못한다”며 “웃는 모습이 예쁘지 않아 시원하게 웃지 못하는 것도 콤플렉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 당신’ 시즌2의 힐링닥터스는 세 아이를 낳고 엄마로 살아오면서 여자로서의 자신감을 잃어버린 그녀에게 적절한 시술을 실시했다. 특히 웃을 때 예쁜 미소를 원하는 그녀의 바람에 따라 임플란트와 스케일링, 충치치료, 치아미백 등의 치과 치료가 이뤄졌다.
치과 치료를 실시한 더스타치과의원 조유나 원장은 “두 출연자 모두 치아 상태가 썩 좋은 편이 아니어서 심미적 기능도 중요하지만 본래 치아의 기능이 향상될 수 있는 시술에 중점을 뒀다”며 “잇몸질환부터 치아 부식, 보형물, 임플란트 등 다양한 시술을 통해 이전보다 훨씬 나은 구강 상태를 만들 수 있었고, 앞으로 두 출연자들이 잘 관리해서 밝은 미소와 아름다운 자신감을 오랫동안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TV조선의 힐링뷰티쇼 ‘아름다운 당신’ 시즌2는 매주 토요일 밤 12시 30분에 방송된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