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어총 부회장 최도자, 비례대표로 국회 입성
보육계 현장 전문가 국회의원 당선에 귀추 주목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최도자 국민의당 후보가 비례대표로 당선돼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최도자 당선인은 전남 여수 출신으로 지난해까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한 이력의 소유자다.
최 당선인은 전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여수 여천어린이집 원장 자격으로 전국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장, 한어총 부회장 등을 지내며 국내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전해왔다.
이번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국민의당 비례대표 13번에 올라, 국민의당이 높은 비례대표 득표수를 기록하며 비례대표 막차를 타게 됐다.
최 당선인의 국회 입성은 보육계 현장 전문가의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류지영 의원, 남인순 의원 등 여성, 아동 전문가가 의원으로 활동한 바 있지만 어린이집 원장 출신의 보육계 전문가가 의원직을 맡게 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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